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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CJ올리브영서 연 1,000억 판 中企 등장…"K뷰티 인큐베이터 입증"

      [서울경제TV=안자은 인턴기자] 올리브영이 한국 신생 뷰티 브랜드와 중소기업 브랜드를 육성하는 ‘K뷰티 인큐베이터’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.6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, 입점 브랜드 중 2023년 100억 원 이상의 연 매출을 기록한 ‘100억 클럽’ 브랜드 수가 전년 동기보다 30%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. 지난해 처음으로 올리브영에서 연 매출 1,000억 원을 기록한 중소기업 브랜드도 등장했다. 색조 브랜드 클리오와 선크림으로 유명한 라운드랩이 그 주인공들이다.특히 ‘100억 클럽’의 절반 이상이 국내 중..

      산업·IT2024-02-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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